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스(세인트 세이야) (문단 편집) ==== 시즌1에서 ==== 오브제 형태와 판도라 박스가 사라지고, 크로스톤이라는 보석의 형태로 변화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일단 휴대성 하나는 과거 철가방(...) 짊어지고 다니던 시절보다는 좋아졌지만 그래도 팬들의 눈에는 영 마땅치 않았던 듯, 혹평이 이어졌다. 잘 보면 크로스를 장착했을 때의 형태도 옛날과는 많이 다르다. 갑옷이 아니라 전신쫄쫄이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변화한 이유는 시즌1 12화에서 나온다. 세이야 일행과 [[마르스(세인트 세이야 Ω)|마르스]]의 싸움 당시, 마르스의 패배 직전에 그들이 싸우던 곳에 운석이 떨어진다. 운석은 새로운 힘을 뿜어내 성의와 합쳐져 형태가 변하고 오브제 형태가 아닌 크로스톤으로 변화시켰다.[* 이 당시 싸움을 보면 청동좀비 5인방의 성의는 전부 과거 TVA 디자인을 그대로 쓰고 있다.] 하지만 운석의 영향은 마르스의 갑옷에도 영향을 주어 처음에는 전신 금속 갑옷 형태의 갑옷이 몸통 부분이 마치 우주처럼 변하게 하였다.[* 애시당초 과거의 형태 때부터 갤럭시 메일이라는 이름이긴 했는데, 덕분에 진짜로 갤럭시 메일로 보이게 되었다.(...) --사실 먼저 이름 붙이고 나중에 갖다 붙인 느낌이지만--] 이 운석의 정체는 바로 [[아프수(세인트 세이야 Ω)|아프수]]. 마녀 메디아가 자신의 음모를 위해 부활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깨어나자마자 신들 사이에 난입해서 행패-- 디자인적인 측면에선, 마치 타이즈를 연상시키는 형태의 갑옷...이라고 부르기도 힘든 형태라 혹평하는 팬들이 제법 있었다. 다만, 이건 이거대로 괜찮다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 디자인이 나왔던 이유는 아마도 완구 발매 자체를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제법 된다. 그리고 실제로 나온 건 성투사성의 신화와 같은 완구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피규어로 나왔다.[* 실제로 주인공인 코우가와 에덴만 나오고 나머지는 행사에서 샘플만 공개 후 라인 업이 끊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